<개요>
- 근래 1달 사이 주위 개발자 4-5명이 이직하였다
- 이직이 잦다고는 들었는데, 직접 보니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
- 구직과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자
<과정>
- Portfolio(포폴) 관리
(1) github에 프로젝트 및 작업물 업데이트 (잔디 심기) & Readme 에 markdown 으로 정리
=> 아래 github 명령어를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 ref 참조
=> https://learngitbranching.js.org/?locale=ko
(2) 자신만의 포폴 web-page 만들기
==> 배포할 때 heroku 추천(일정 사용량까지는 무료!, aws는 1년 제한 있음)
(3) pdf에 정리
==> 한글 파일 절대 금지(서류 광탈, 궁금하면 해봐도 좋음 ^^)
==> word 및 ppt 파일도 비추
(4) Notion 에 정리
<자격증>
- 정보처리기사나 sqld 같은 보편 자격증은 국가관련 사업이나 프리랜서 뛸 때 자신의 몸값을 높일 수 있어서 좋음
- 솔직히 학력&자격증 가장 안보는 직업 == 개발자
- 업무 관련 자격증 등이 있음. 포폴 관리는 위해 따고 싶으면 따는 것. 필수 X
<학력>
- 학력은 중요하지 않으나 대기업이나 중요직군에서 사람을 뽑고 보면, '서포카 & 전공자' 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 차지 (특히 N사는 서울대 라인업 그 자체)
- 딱히 면접에서 학력이나 전공에 대해 세밀하게 물어보지 않음. 그러나 똑똑하고, 끈기가 있는 애들이 좋은 학교를 가고, 그런 애들이 공부도 할 줄 알며(남이 1개를 깨우칠 때 정말 몇 배의 효율을 보임&남들은 못하는 시간관리), 포기하는 비율도 적으니(성공 경험 多) 윗라인에 그 친구이 다수 포진해 있는건 당연한 것.
- 다만 학력과 상관없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면 나름 성공하거나 평타는 칠 수 있는 멋진 직군이라고 생각함. 진짜 말그대로 포기하면 안됨. 신기술 습득 및 공부는 꾸준히.
- 그래도 비전공자보단 전공자를 확실해 대우해주고 인정함. 학력이 아쉬운 20대 중반 이하라면 대학 다시 가는걸 추천. 20 후반 이상이라면 방통대 추천
- 개인적으론 mit ocw 수강 추천(수료증 안 줌)
<코딩 테스트>
- 이코테 추천
- 코테 준비 스터디 들어갈 것 (필수)
- 백준 500 문제 이상, 골드 3~5 문제는 혼자 풀 수 있는 정도(이래야 중견 이상에서 코테 반은 맞춤)
- 프로그래머스 기준으로 3단계까지 모두 풀어보길
- 알고리즘(dfs, dp, graph, tree) 및 자료구조(array, stack, heap) 공부할 것
=>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함
<CS 지식>
- 알고리즘&자료구조
- 직군에 따라 상이한 cs 지식
- 백엔드 기준 : html, http, 사용 언어 특징, api 설명 등등
- 이거 참조 : https://github.com/Han-Kyeol/developer-roadmap-kr-
<인맥>
- 인맥 잘 쌓으면 서류 프리패스
- 인맥 쌓으려면 당사자의 실력은 기본. 자신의 실력만큼 인맥이 형성된다.
- 스터디나 오픈채팅에 들어가면 인맥 만들기는 쉽다. 유지하는게 어렵지
<출처> 머리 &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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